[고객방문후기]HP노트북 액정수리했어요!! HP Probook 450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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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20 13:30 조회7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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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mk968712/221619276368
자세한 후기 내용은 위 링크를 클릭하세요~
노트북액정이 나가서 요며칠 고생했어요... 드디어 고쳤답"니다.
HP노트북인데요.. 화면이 며칠동안 나오다 안나오다 반복해서 노트북을 못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예 가셨네요.. ㅠㅠ
우선, HP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서비스센타를 찾아가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했는데..
서비스센타에 한명이 근무하는데 기사가 없다고 기본 하루는 맡겨놔야 하고, 수리비도 노트북을 뜯어봐야하고, 액정이 고장인지 시스템이 문제인지조차도 액정을 우선 고치고 나봐야 증상을 알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도 있는쥐~~ 나~~ 참~~
매일매일 컴터를 써야하는 저로써는 황당~~ 견적이라도 내달라고 했더니 15~18만원이라면서 정확히 알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고 하고서는 30분이 넘도록 대기실에 대기하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대기실엔 선풍기하나 없는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열받아서 그 길로 핸드폰으로 검색후 액정만 수리를 하면 되는 경우는 30분내로 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주소 문자를 받아서 바로 미금역으로 달려 갔습니다. 비도 오고 끈적끈적한 오후에 땀빼고 열받아서 씩씩대며 액정수리점으로 갔습니다....
위치는 미금역 1번출구 바로 앞 한국프라자 3층에 있었는데요... 지하철이용해서 가니 바로 앞이라 찾기가 쉽더라구요
바로 노트북을 보더니 액정 판넬이 고장이라 액정을 교체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10분도 안돼서 액정교체~ 바로 노트북이 켜지니.... 미금역까지 온 보람이 있네요.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듯한 느낌이 이런거네요....
화면 보이시죠??
바로 켜지네요.....
이렇게 금방되는걸 돌고돌아 열받고 시간버리고 나참~ 오늘 뭘 한건지는 모르겟지만, 마지막에 시원하게 수리를 해서 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비용도 무결점은 10만원 이건 한쪽에 약간의 결점으로 만원디씨 9만원에 액정을 깨끗하게 고쳤답니다.
집에 오는 길이 발걸음이 가벼워졌네요...
사장님께서 전화상담부터 마지막 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수리까지 원샷원킬로 기분좋게 마무리 ~~~~~~ 짱!!!!!
여러분도 노트북 액정에 문제가 있을때는 여기서 시원하게 고치세요...
가격도 서비스센타보다 반값에 고칠수 있구요.. 웬만한 기종도 재고가 있어서 바로바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성격이 급해서 바로 찾아갔지만, 멀리계시는 분들은 택배로도 수리가능하답니다.
정말 정말 강추예요!!!!!
여기에 전화하시고, 미리 상담받아보세요~~~
다른곳과는 다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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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액정이 나가서 요며칠 고생했어요... 드디어 고쳤답"니다.
HP노트북인데요.. 화면이 며칠동안 나오다 안나오다 반복해서 노트북을 못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예 가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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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타에 한명이 근무하는데 기사가 없다고 기본 하루는 맡겨놔야 하고, 수리비도 노트북을 뜯어봐야하고, 액정이 고장인지 시스템이 문제인지조차도 액정을 우선 고치고 나봐야 증상을 알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도 있는쥐~~ 나~~ 참~~
매일매일 컴터를 써야하는 저로써는 황당~~ 견적이라도 내달라고 했더니 15~18만원이라면서 정확히 알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고 하고서는 30분이 넘도록 대기실에 대기하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대기실엔 선풍기하나 없는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열받아서 그 길로 핸드폰으로 검색후 액정만 수리를 하면 되는 경우는 30분내로 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주소 문자를 받아서 바로 미금역으로 달려 갔습니다. 비도 오고 끈적끈적한 오후에 땀빼고 열받아서 씩씩대며 액정수리점으로 갔습니다....
위치는 미금역 1번출구 바로 앞 한국프라자 3층에 있었는데요... 지하철이용해서 가니 바로 앞이라 찾기가 쉽더라구요
바로 노트북을 보더니 액정 판넬이 고장이라 액정을 교체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10분도 안돼서 액정교체~ 바로 노트북이 켜지니.... 미금역까지 온 보람이 있네요.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듯한 느낌이 이런거네요....
화면 보이시죠??
바로 켜지네요.....
이렇게 금방되는걸 돌고돌아 열받고 시간버리고 나참~ 오늘 뭘 한건지는 모르겟지만, 마지막에 시원하게 수리를 해서 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비용도 무결점은 10만원 이건 한쪽에 약간의 결점으로 만원디씨 9만원에 액정을 깨끗하게 고쳤답니다.
집에 오는 길이 발걸음이 가벼워졌네요...
사장님께서 전화상담부터 마지막 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수리까지 원샷원킬로 기분좋게 마무리 ~~~~~~ 짱!!!!!
여러분도 노트북 액정에 문제가 있을때는 여기서 시원하게 고치세요...
가격도 서비스센타보다 반값에 고칠수 있구요.. 웬만한 기종도 재고가 있어서 바로바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성격이 급해서 바로 찾아갔지만, 멀리계시는 분들은 택배로도 수리가능하답니다.
정말 정말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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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과는 다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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